1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32라운드에서 성남과 광주의 경기는 난타전 끝에 2대2 무승부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성남과 광주는  K리그2 우승과 플레이오프 경쟁을 바라보며 서로 갈길이 바쁜 가운데 전반전에 4골이 나오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면서 끝내 승부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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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성남은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치며, 선두 아산무궁화를 제칠 기회를 놓치므로 선두 탈환에 실패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으며, 또한 광주 역시 플레이오프 경쟁중인 가운데 무승부를 기록하여 부산아이파크와 격차를 더 좁히지 못해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더 낮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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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1 "구재규기자" k0408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