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어린이날 벌어진 프로축구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에는 올시즌 최다관중 24,000여명이 찾아 모처럼 프로축구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9 K리그1(수원 대 서울)-5127-1.jpg


양팀은 전반전 내내 서로 용호상박 한치의 양보없이 힘겨루기를 펼치는 가운데 전반전을 마쳤다.

선제골은 후반 11분 서울에서 뛰었던 수원삼성의  데안이 아크 정면에서  강한 땅볼 슈팅으로 서울의 골망을 열었으나  그러나 데안의 골에 수원 홈팬들과 선수들은  열광 하였으나 정작 골의 주인공인 데안은 세레머니를 하지 않은 가운데  친정팀에 대한  예의를 보여주었다.


반격에 나선 서울은 후반 27분경 코너킥 상황에서 윤주태가 동점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선언,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46분 박주영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섰으나 수원의 골키퍼 노동건의 선방으로 골문이 열리지 않았지만, 서울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가시간 9분에 고요한이 얻어낸 페널타킥을 박주영이 다시 키커로 나섰고 오른발 슈팅으로 수원 골망을 열였다.

2019 K리그1(수원 대 서울)-5178-1.jpg


극적으로 홈팀수원과 1대1로 비긴 서울은 승점 1점을 추가 4위를 유지 하였고 무승부의 아쉬움이 남아있는 수원은 9위에 머물르게 되었다.





[ 스포츠 21 구재규 기자 k0408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