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마지막날 경기가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역도 종목에 출전한 김민지(15세, 서울 번동중)도 여자 +80kg급 데드리프트 지적 OPEN(중) 170kg, 여자 +80kg급 스쿼트 지적 OPEN(중) 165kg, 여자 +80kg급 파워리프트종합 지적 OPEN(중) 335kg을 들어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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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의 기록은 전국장애인체전 여자 +90kg(무제한급) 파워리프트 종합 open(지적, 동호인부) 한국신기록인 315kg보다 20kg이나 높은 무게를 들어 현장의 선수와 지도자 및 대회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결과는 국내 공식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음)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차기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서울 선수단은 최종 103개의 메달(금메달 50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23개)을 따내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스포츠21 안창옥 fa131352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