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한국프로축구연맹]


오늘(26)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간 친선경기가 수중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A55I4693.jpg

하지만 경기장 전체 좌석의 80% 이상이 지붕으로 덮여있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비를 맞지 않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출구를 나와 약 100m만 걸으면 경기장 입구에 도착할 수 있고, 경기장 입구에서부터 관중석까지의 이동경로에도 지붕이 설치돼있어 비를 맞지 않는다.
오히려 비에 젖은 그라운드에서는 더욱 역동적인 경기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공격수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빠른 패스전개가 가능해진다

' K리그'는 궂은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화끈한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은 날씨와 무관하게 여전히 뜨겁다. 어제(25) 오전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 팬 사인회에는 새벽부터 수많은 팬들이 몰렸다.

저녁에 진행된 게토레이 오픈트레이닝에서도 많은 비가 내렸지만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고, 선수들도 훈련을 마친 지 한참이 지나도록 팬들에게 끝까지 사인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40여일간 한국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온 '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가 이제 몇 시간 앞으로 다가왔다. 호날두가 이끄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 K리그'가 과연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스포츠21 안창옥 fa131352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