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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1=인천, 안창옥 기자] 21일 오후 6시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 리그1 2020’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파크가 8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인천과 부산은 2020년 시즌 경기에 1승도 올리지 못하고 최하위를 자리하고 있다, 인천에 임완섭 감독과 부산에 조덕제 감독은 오늘 경기로 1승을 가져가면서 팀내의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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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두 팀이 만난다올 시즌 개막하고 유일하게 승리를 맛보지 못한 인천과 부산이다인천은 최근 5경기 연속 패배의 수모를 겪으며 팀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을 세웠다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지난 6라운드부터 이재성이 돌아온 후 안정되고 있는 수비진과 직전 경기였던 광주전에서 드디어 득점포를 가동한 무고사다또한 인천은 부산이 강등되기 전 마지막 맞대결을 펼쳤던 2015시즌 양 팀 전적에서 3승 1무로 크게 앞서는 등 그간 부산에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 자신감을 가질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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