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FA CUP]
[스포츠21=안양, 안창옥 기자] FC안양은1일 오후 7시에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 CUP’ 3라운드 K1 대구FC와 격돌한다.

안양은 2라운드에서 고양시민축구단을 2대0으로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K리그2에서는 3무 1패 4경기 무승으로 아직 시즌 1승도 올리지못하고 부진에 빠지면서 10개 팀 중 9위에 머물러있다. 하지만 아코스티(4득점), 마우리데스(2득점) 등 득점력을 갖춘 외국인 공격수와 K리그2 도움 순위 1위에 올라있는 구본혁(3도움)에 대해서는 대구는 견재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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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최근 K리그1 경기에서 15득점 5실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화려한 공격진에 이어 국가대표 수문장 구성윤의 합류로 뒷문 강화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FA CUP에서도 하나 하나씩 오르려 준비하고 있다.
 
안양과 대구는 4년 만의 맞대결이다. 통산전적은 2승 6무 4패로  지난 2016년 10월 10일(월) 마지막 맞대결에서는 1대0 대구가 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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